잔잔한 세토 내해를 마주한,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는 희소한 요양천 온천 숙소 [히로시마현 에타지마소 온천]
모든 객실에서 파도가 잔잔한 세토 내해(瀬戸内海)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미인탕으로 불리는 희소성이 높은 요양천 온천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사계절의 산과 바다의 진미를 프렌치로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온천 숙소 ‘에타지마소 온천 江田島荘’.
아름다운 경관과 뛰어난 호스피탈리티, 인테리어와 요리 등의 독자성은 국제적인 럭셔리 호텔을 평가하는 ‘World Luxury Hotel Awards 2024’의 고급 온천 호텔 부문에서 일본 최초이자 유일하게 세계 최고위를 수상하고, 다른 2개 부문에서는 아시아 대륙 최고위를 획득할 정도입니다. 2025년 6월에는 온천의 장점을 지키고 자연환경의 유지·보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명탕·비탕만 가입이 허용되는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에 히로시마현을 포함한 산요 지방에서 최초로 정식 가입했습니다.
2021년 오픈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이룬 쾌거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염화물천과 방사능천의 미용 효과가 기대되는 온천을 노천탕과 잠탕에서]
관내 로비와 객실의 벽지 등에는 ‘시후(紙布)’라 불리는 종이 직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비와 레스토랑, 온천 시설 내탕의 천장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와시 작가 호리키 에리코 씨의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일본식 미와 은은한 빛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식사나 입욕 시 꼭 확인해보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관내 곳곳에는 에타지마에서 영감을 받은 와시 작가 호리키 에리코(堀木エリ子) 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에타지마소 온천’의 접근 방법은 히로시마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약 50분 소요되는 히로시마역 신칸센 출구 하차 또는 JR 히로시마역에서 노면전차로 약 30분 소요되는 히로시마항 하차 후, 고속선으로 약 30분 이동해 나카마치항 하차.
이후 무료 송영 차량(사전 예약 필요) 또는 택시로 약 3분, 도보로는 약 12분입니다. 자동차 이용 시에는 에타지마까지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히로시마 구레 도로 구레 IC에서 약 49분이면 도착합니다.
편안함에 대한 고집이 느껴지는 오션 프런트 객실

[해먹과 마사지 체어로 쉴 수 있는 ‘발코니 포함 특별실’]
‘에타지마소 온천’의 객실은 전 객실이 오션 프런트로, 액자처럼 설계된 창을 통해 파도가 잔잔한 세토 내해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디자인성과 수면의 편안함을 모두 갖춘 히로시마를 대표하는 ‘드림베드’ 매트리스와 이시카와현에서 100년 이상 이어져 온 노포 이불점 ‘이시다야’의 시트, 벽지에는 에타지마산 시후를 사용하는 등 세부까지 신경 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총 32실의 객실은 7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 넓이의 ‘발코니 포함 특별실’에서는 실내 마사지 체어와 발코니의 해먹에서 바다의 향기와 바람을 느끼며 비일상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원은 최대 4명으로, 부부나 커플, 가족 여행이나 여자 여행에도 추천합니다. 해먹이 없고 발코니 공간이 다소 작은 타입의 특별실도 있으며, 두 타입 모두 욕실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을 즐기며 다다미에서 뒹굴 수 있는 ‘디럭스 화양실’]
디럭스 타입 객실은 트윈 베드의 양실과 다다미 공간이 단차로 연결된 화양실과, 50㎡의 마룻바닥 공간에 침실과 거실을 자연스럽게 배치한 양실 타입이 있습니다. 다다미 공간은 편하게 누울 수 있어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추천되며, 양실은 배리어프리 설계의 유니버설 룸으로 고령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외 체어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발코니 포함 화양실’]
이 외에도 발코니가 있는 화양실, 두 면 채광의 2인 정원 스탠다드 화양실 A, 4인 정원 스탠다드 화양실 B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두 객실 내 욕조와 샤워 시설은 없지만, 심야 시간을 제외하고 노천탕과 내탕을 갖춘 온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인원수와 여행 스타일에 맞춰 적합한 객실을 선택해 보세요.
에타지마의 식재료를 프렌치로 표현한 계절 메뉴를 만끽

[에타지마의 산과 바다의 미각을 한 접시마다 즐기는 ‘에타지마 프렌치’]
‘에타지마소’의 저녁 식사는 세토 내해의 해산물과 에타지마의 산의 식재료를 프렌치 기법을 바탕으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에타지마 프렌치’입니다. 현지산 굴과 홍합, 시라스, 올리브, 감귤류, 멧돼지고기 등 바다와 대지의 은혜를 살린 메뉴가 사계절 내내 제공됩니다.
특히 초여름의 시라스와 레몬을 사용한 차가운 카펠리니, 겨울 한정 굴 에스카르고 버터구이는 세토 내해의 매력을 한입에 느낄 수 있다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와인과 지역 사케 페어링, 에타지마산 레몬을 사용한 화이트 와인 칵테일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리를 즐기는 다이닝 ‘에다지마 locavore(로카보레)’는 local(지역)과 vore(먹는 존재)에서 탄생한 신조어로 ‘지역에서 생산된 음식을 먹는다’는 의미입니다. 생산자의 마음과 에타지마의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프렌치를 즐겨보세요.

[현지 식재료를 살린 섬의 어머니가 만들어준 듯한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삼치 된장구이, 갈치 소금누룩구이 등의 메인 요리와 현지 채소 무침 등 소박하지만 깊은 맛의 메뉴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에타지마소 온천’ 오리지널 남부 철기로 지은 히로시마 쌀과 함께 마음이 편안해지는 부드러운 아침 식사를 즐겨보세요.
더블 보습의 미인탕으로 불리는 희소한 온천을 다양한 욕탕에서 만끽

[바다에서 불어오는 밤바람이 기분 좋은 노천탕(좌)과 잠탕(우)]
‘에타지마소’의 온천은 피부에 소금 막을 형성해 입욕 후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고 알려진 염화물천과, 미량의 라돈이 피부와 호흡을 통해 흡수되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보습력 향상이 기대되는 약방사능천(라돈천)이 결합된 희소한 더블 온천입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입욕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된다고 하여 더블 보습·보온의 미인탕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햇빛을, 밤에는 천장에 설치된 와시 작품 ‘만월 満月’이 휴식의 시간을 연출]
남녀별로 마련된 온천 시설에는 31.8℃의 원천을 가온한 가케나가시 내탕과 노천탕, 잠탕 외에도 가온하지 않은 원천 가케나가시 미온탕이 있으며, 수분을 보충해 주는 스팀 사우나와 함께 다양한 온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천장에 와시 아트가 비치는 내탕이나 정원의 나무 너머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암석 노천탕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연출도 놓치지 마세요.

[검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반노천 대절탕]
검은 화강암과 도와다석으로 조성된 반노천 대절탕도 마련되어 있어, 하늘과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부부나 커플, 가족이 프라이빗한 온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입욕 후 들르기 좋은 ‘유아가리도코로’는 개방적인 일본식 모던 공간입니다. 무료 음료와 아이스 캔디를 즐기며 소파나 체어에 앉아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 마사지 체어나 리클라이닝 체어에서 쿨다운한 뒤, 바람 테라스에서 외기욕을 즐겨보세요. 밤이 되면 ‘유아가리도코로’에는 바가 오픈되어 에타지마 진이나 무농약 레몬 모히토 등 지역 식재료를 사용한 칵테일을 맛보며 취침 전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목욕 후나 바 타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아가리도코로와 바람 테라스]
에타지마소 온천은 단순한 온천 숙소를 넘어, 자연·온천·미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힐링의 완성형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깊은 휴식을 원한다면, 세토 내해를 품은 이 특별한 온천 리조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